공항리무진 버스광고는
서울 주요 도심지와 공항을 연결하는 이동형 지상매체이며, 광고 메세지에 “공항”의 글로벌 이미지를 연결시켜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이동성 매체 중 가장 큰 광고면을 사용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1일 평균 17시간 동안 공항에서 중심상권까지
고정된 노선을 반복운행하기 때문에 정확한 타겟층에 광고를 효과적으로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국내 및 해외여행객과 해외출장이 많은 비즈니스맨이 주 타겟층이며, 시내를 운행할 때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