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광고 전쟁' 동계올림픽 개최지 휘닉스 평창에서 펼친다.

스마트사이니지 솔루션 전문기업 ㈜노크(대표 김정호)는 휘닉스호텔&리조트와 함께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리조트 ‘휘닉스 평창’을 뉴미디어 광고 플랫폼의 격전지로 선택했다.

‘휘닉스파크’가 주효한 차세대 광고매체로 선택된 가장 큰 이유는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의 경기장으로 휘닉스 스노우파크 스키장이 낙점됐기 때문이다. 휘닉스 스노우 파크의 스노경기장은 이번 평창올림픽 경기장 중 가장 많은 수용인원인 1만80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여기다 연간 2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올해는 소폭 감소했다)을 기록하고 있는 휘닉스 평창의 명성도 힘을 보탰다. 이곳 방문객들은 주로 단체, 가족, 친구, 연인들 단위로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을 이용하는 구매력 높은 소비자 층이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기존 옥외광고들과 달리 고객 타겟팅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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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82050#csidxc681797b66cf5bb8728ac20f5df9e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