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광역교통 개선이 필요한 고양, 남양주, 구리 등 지역에 광역급행버스 증차,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신설 등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고양5개 지구(삼송·식사·원흥·지축·향동), 남양주 3개 지구(별내·지금·진건), 구래 갈매지구 등 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대광위는 지난해 10월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발표한 이후 37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을 토대로 대중교통 중심 맞춤형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 호매실, 화성 동탄2지구는 세부 사업별로 대책이 추진 중이다. 평택 고덕, 인천 검단, 파주 운정1·2·3, 오산 세교2지구는 지난 3월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고양5개 지구(삼송·식사·원흥·지축·향동), 남양주 3개 지구(별내·지금·진건), 구래 갈매지구 등 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대광위는 지난해 10월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발표한 이후 37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을 토대로 대중교통 중심 맞춤형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 호매실, 화성 동탄2지구는 세부 사업별로 대책이 추진 중이다. 평택 고덕, 인천 검단, 파주 운정1·2·3, 오산 세교2지구는 지난 3월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다.
(생략)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5_0002254594&cID=10222&pID=10200